"너무 힘들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 우울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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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과거 우울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과거 우울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이혜정은 29일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비롯해 변호사 박준영, 탁구 감독 현정화, 배우 김영옥, 의사 황인철이 자리를 지켰다.

이혜정은 "'사람들이 복이 많으니 자신(이혜정)에게 무슨 걱정이 있냐'고 하는 말에 화가나고 억울했다"며 얘기를 시작했다. 이어 "아이들 업어 키우며 장바구니 들고 다니면서 밥상 차렸다"며 "시어른들 식사 하면 아이들 업고 다니면서 그 밑을 닦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나도 언젠가는' 생각하면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39세에 요리를 시작한 이혜정은 "이렇게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사람들이 왜 저한테 '복이 많다' '넌 하고 싶어서 하잖아' 한다"며 "한때는 '나 너무 힘들었어' 하고 덤비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 아이들이 왜 나이 들수록 꼰대가 되냐고 한다"며 "그럼 또 그게 억울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우울증을 앓던 시기에 "그날따라 몸이 천근만근이었다"며 "인생이 버겁다는 생각을 하면서 차를 탔는데 라디오에서 임재범의 '비상'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가사가 귀에 들어왔다"며 "그때 우울증도 있고 자괴감에 빠졌는데 노래가 절 벌떡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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