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헬로비전, LG전자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 관련 인프라 보유 연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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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기차 충전사업에 뛰어들면서 LG헬로비전이 수혜주로 주목받으면서 연일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오후 1시12분 현재 LG헬로비전은 전거래일대비 100원(1.61%)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6일 GS에너지와 함께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인 애플망고를 공동 인수했다고 밝혔다. 애플망고 지분 확보로 전기차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60%, GS에너지와 GS네오텍이 34%와 6%의 지분을 취득했다. 인수금액은 100억원대로 추정된다.

2019년 설립된 애플망고는 완속 및 급속 충전기에 걸쳐 전기차 충전기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충전기 디자인과 설치 편의성을 크게 높여주는 슬림형 급속 충전기 설계에 필요한 독자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LG전자가 이번 인수를 통해 단번에 충전기 개발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된 배경이다.

LG전자는 올해 안에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전기차 충전 컨설팅부터 현장실사 및 공사 운영까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은 완충시간 30분 내외 50kW와 100kW 급속충전기와 완충시간 4시간 내외 7kW 완속 충전기가 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전기차 충전사업에 뛰어들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충전사업은 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라 동반 성장이 가능한 사업적 토대를 마련해 지켜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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