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인니 대통령, 키이우 도착…"휴전·인플레 해결 최선"

이튿날엔 모스크바 방문해 푸틴 만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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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 (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중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 (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중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조코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9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도착했다고 현지 대통령실 발표를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튿날인 30일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중재자를 자처, 평화회담 재개 및 곡물 수출 방안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조금 전 웹사이트를 통해 조코위 대통령이 영부인과 함께 기차를 타고 키이우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26~28일 독일 바이에른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의장국 독일 초청을 받아 참석했는데, 이후 기차를 타고 우크라이나로 향한 것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이자 유엔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기아와 빈곤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글로벌위기대응그룹(GCRG)'의 '챔피언' 6명 정상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발생한 식량 및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세계 1, 2위의 밀 수출국으로, 이번 전쟁 직전까지만 해도 인도네시아는 우크라이나 밀의 최대 목적지 중 하나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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