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서하준, 강별 수상한 행적 확인…의심 증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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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비밀의 집' © 뉴스1
MBC '비밀의 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집' 서하준이 강별을 박충선 사고의 범인으로 의심했다.

29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에서는 남태희(강별 분)를 의심하는 우지환(서하준 분)의 모습이 담겼다.

남태희는 의식이 돌아온 백상구(박충선 분)를 발견하고 그의 호흡기를 떼어냈지만, 때마침 백주홍(이영은 분)이 이를 발견하고 분노했다. 백주홍은 남태희가 백상구를 죽이려 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길길이 날뛰었고, 남태희는 백상구가 자신에게 무언가 말하려 해서 들어보려고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남태희는 백주홍에게 "걱정돼서 온 건데 어떻게 이런 취급을 하냐, 생사람 잡지 마"라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그 시각, 우지환은 허진호(안용준 분)와 함께 상가 CCTV 영상을 확보했고, 남태희가 백상구의 자백 영상 촬영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에 우지환과 허진호는 남태희가 캠코더와 USB를 가져갔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백주홍을 찾아간 남태형은 남태희가 백상구의 산소호흡기를 떼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수상하게 여기며 함숙진(이승연 분)에게 전했다. 남흥식(장항선 분)도 백상구의 소식을 듣고, 병원을 다급하게 찾았다. 그러자 백주홍이 남흥식에게 "남태형, 남태희, 함숙진까지 그 댁 식구들만 여기 오지 못하게 해달라"라고 경고했다.

우지환은 남태희에 대한 의심이 커졌고, 이에 남태희의 차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려 했다. 그때 남태희도 자신의 죄가 들킬까 봐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했지만, 이미 영상을 확인한 우지환은 "남태희, 너 정말 거기 있었던 거야?"라며 홀로 배신감에 휩싸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으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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