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마크롱에 방한 제안… 양국, 탄소중립·전략적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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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은 윤 대통령(왼쪽)과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29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 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양국 소통 강화를 위해 마크롱 대통령에게 방한을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9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의 지속적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포함해 양국의 공조를 강화하자"라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효율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원자력 발전이 갖는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안전한 원전 운영과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국간 협력을 확대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로 전략적 강화를 합의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듯 민주주의 가치와 함께 주권 존중과 무력사용 배제와 같은 국제법상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양국의 공조가 한층 긴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임기를 같이 시작하는 양국 새정부가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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