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용 "맨유 안간다"… 이적 거부에 바르셀로나도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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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이 유력했던 프렝키 더 용(FC바르셀로나)이 소속팀에 잔류하고 싶다고 보도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이 유력했던 프렝키 더 용이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 잔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각) 더 용이 바르셀로나에 남을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는 바르셀로나에 최대 8500만유로(약 1154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할 뜻을 전하며 더 용 영입에 다가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더 용이 이적을 원치 않는다는 의지가 전해지면서 이적설은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더 용은 당초 맨유가 영입을 원한다는 관련 뉴스가 나올 당시부터 소속팀 잔류 의사를 밝혔던 바 있다. 결과적으로 더 용 개인적으로는 이적을 원치 않았던 셈이다. 이적이 무산되면 최근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로서는 이적료 수입도 날아가는 난감한 상황이다.

더 용의 맨유행 가능성은 맨유의 새 사령탑이에릭 텐 하흐 전 아약스 감독이라는 점 때문에 가능성이 더 높아 보였다. 더 용은 텐 하흐 감독 하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아약스 선수로 활약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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