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코바이오메드, WHO "원숭이두창, 임산부·아동까지 확산" 경고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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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원숭이 두창'이 임산부, 면역 저하자와 아동 등 고위험군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비상대책 위원회를 재소집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코바이오메드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31분 미코바이오메드는 전거래일대비 1050원(7.69%)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에서 보고된 아동 감염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며 다행히 아동 감염 사례 가운데 중증 환자는 없다고 전했다.

미국 CDC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는 49개국에서 4769건 보고됐다. 영국이 1076명으로 가장 많은 사례가 보고됐다. 뒤이어 독일(838명), 스페인(800명), 포르투갈(373명), 프랑스(330명), 미국(305명), 캐나다(257명), 네덜란드(257명), 이탈리아(127명)로 9개 국가에서 감염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국내에선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보고됐다.

한편 미코바이오메드는 현재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연구용 제품을 이탈리아·필리핀·아립에미리트(UAE)·터키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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