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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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하반기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지원사업' 참여 희망 중소ㆍ중견기업을 오는 7월 28일까지 신청 받는다/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하반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참여 희망 중소ㆍ중견기업을 오는 7월 28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이 목표이며,지난해에는 전국 2만5039개(광주 870개, 전남 878개)를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와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사업은 전국 850개사를 선정해 총 702억원을 지원하며, 광주·전남 지역에 89개사(광주 22개사, 전남 6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1차에서는 광주(25개사), 전남(75개사)에서 100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기초단계(생산정보 디지털화)는 5000만원, 고도화1(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은 2억원으로 지원금액을 차등화해 지원한다.

이와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케이(K)-스마트등대공장'도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4억원씩 총 16억원을 지원한다.

'케이(K)-스마트등대공장' 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서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BMW, 보쉬, 지멘스, P&G 등 103개사(한국은 포스코, LS일렉트릭, LG전자 3개사))을 벤치마킹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스마트공장을 말한다.

특히, 미래형 스마트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년도 지원을 넘어 업체당 향후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다양한 업종별로 고도화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자동차ㆍ전자제품 등 8개 주력업종에서 2개사, 식료품ㆍ의약품 등 기타업종 중 17개 업종 2개사로 나눠 선정된다.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기업마당 또는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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