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신, 정부 우크라이나 재건 초기 논의 참여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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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개발 협력에 속도를 내면서 유신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신은 전거래일대비 1650원(8.35%)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긴급 의약품에 이어 구급차와 식량 등 지원도 적극 검토하고 있고, 다음 달 초 스위스에서 열릴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시급한 수술용 도구와 항생제 등 의약품을 추가로 지원하고 구급차와 통조림 등 식량을 보내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아울러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재건 논의에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다음 달 4일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URC)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유신은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로 설계감리, 교통수송, 도로, 생활환경, 수자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남북철도 연결 공동조사에 투입돼 경의선 및 동해선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조사를 수행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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