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미래모빌리티 혁신위 발족... 현대차 등 28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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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운행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뉴스1
정부가 현대자동차와 카카오 등 민간기업과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분야 육성에 나선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당일 오후 2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발족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혁신위의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혁신위에는 자율주행에 주력 중인 현대차와 UAM사업을 진행하는 하나시스템, 모빌리티서비스 분야를 선두하는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국가의 미래를 견인할 자율주행차와 UAM 등 모빌리티 분야에 과감히 투자해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8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할 예정이다. 8월에 공개될 '미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은 ▲자율차 ▲UAM ▲스마트물류 ▲모빌리티서비스 인프라 등 4개 분야의 육성 방안이 담긴다.

원 장관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최고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8월에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해 비전과 구체적인 계획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재 7곳인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2025년까지 강남 지역을 포함해 시·도별 1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특정구역 외 시범운행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체계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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