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암호화폐 탈취 해킹… 전세계서 가장 많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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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미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코인컵이 지난 2011년부터 지난 2022년 사이 발생한 암호화폐 해킹 사건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15건으로 가장 많이 암호화폐 해킹을 시도한 국가로 꼽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북한이 조직적으로 암호화폐 탈취 해킹 시도를 하고 있다.

미 자유아시아방송(RFA) 의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코인컵이 지난 2011년부터 지난 2022년 사이 발생한 암호화폐 해킹 사건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15건으로 가장 많이 암호화폐 해킹을 시도한 국가로 꼽혔다.

코인컵은 "북한이 7000여명의 전문 해커들을 양성해 전세계 공공 및 민간 부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이) 무기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컵은 "개인 해커들이 중심이 된 다른 나라와 달리 북한은 당국이 직접 관할한 조직적으로 훈련된 해커 집단이 해킹에 나선다"고 알렸다.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 보고서 등에서 확인한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사례는 15건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더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지난 2017년부터 탈취한 암호화폐의 총가치는 약 16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잇따른 가상화폐 가치 급락에 따라 북한 해커들이 훔친 암호화폐 가치는 최대 1억달러 이상 감소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9일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보유하고 있는 탈취한 암호화폐 가치가 연초 1억7000만달러에서 6500만달러로 무려 1억500만달러나 줄어들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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