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월 기업 체감경기 '악화일로'…경영애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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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6월중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전월보다 악화하며 올해들어 상황이 가장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경영애로로 '원자재가격 상승' 비제조업은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585개(응답업체 504개(제조업 241개, 비제조업 263개))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6월 기업의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6월 제조업 업황 BSI(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74로 전월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업황전망BSI도 74로 전월에 비해 7포인트 하락했다. 6월 BSI 업황지수는 올해들어 최저치이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88로 전월보다 12포인트 , 7월 매출전망BSI도 87로 전월에 비해 14포인트 주저앉았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45.4%)▲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3.6%)▲내수부진(8.9%) 등의 순이었고, 환율·정부 규제·계절적 요인 등 기타도 17.8%를 차지했다.

신규수주BSI는 83으로 전월보다 12포인트 뒷걸음질했으며,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도 83으로 전월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6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78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고, 7월 업황전망BSI도 81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6월중 매출BSI는 9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다음달 매출전망BSI도 9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6월중 자금사정BSI는 82로 전월보다 1포인트 낮아졌고, 7월 자금사정전망BSI도 81로 전월보다 2포인트 낮았다.

특히, 6월중 가동률 BSI는 81로 전월대비 18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업가동률전망BSI도 84로 전월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7.0%)▲원자재 가격상승(19.2%)▲불확실한 경제상황(11.1%) 등이었으며,환율·정부 규제·계절적 요인 등 기타도 18.1%를 차지했다.

BSI 지수가 기준치(100) 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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