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을 일부러?"… '안나' 수지, 프로 배우美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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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1인 2역을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수지.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수지가 1인 2역을 소화하기 위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9일 진행된 쿠팡플레이 '안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방송에는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이 참석했다.

첫 번째로 수지는 '수어'를 배웠다. 유미·안나 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수지는 "(수어를) 한 달 정도 배우고 겨울 보면서 계속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안무를 배웠던 적이 있어서 수어를 딱딱하게 했다"며 "자연스럽게 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수지는 유미 시절 '화장기 없는 얼굴'과 '생기 없는 연기'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수지는 "유미가 고단한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 얼굴 상태를 만들려고 했다"며 "다크서클이나 그런 걸 만들어서 가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눈빛에 피곤함이 저절로 묻어날 수 있게 너무 푹 자고 가려고 하지 않았다. (작품 속 다크서클은) 나의 것이었다. 지금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수지는 안나의 감정을 파고들고 싶어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엔 유미와 안나의 입장에서 쓰려고 하다가 수지의 일기가 됐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썼는데 나도 모르게 좋은 것들을 더 좋게 쓰고 나쁜 것들도 포장하려는 욕구도 있고 남이 볼 수도 있으니까 수위 조절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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