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1.11%↓… 2350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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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1시 50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31포인트(1.11%) 내린 2351.6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2억원, 2090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37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42포인트(0.40%) 하락한 2368.57로 출발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3.39%) 운수장비(2.49%) 의료정밀(0.97%) 유통업(0.51%) 전기가스업(0.35%) 등은 상승했고 섬유의복(-4.23%) 화학(-2.69%) 비금속광물(-2.63%) 전기전자(-1.99%) 서비스업(-1.56%)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33포인트(1.62%) 내린 750.0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51억원, 549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27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1.50%) 유통(1.45%) 제약(0.91%) 운송장비·부품(0.66%) 기타서비스(0.35%) 등은 상승했고 일반전기전자(-4.77%) IT부품(-3.82%) 종이·목재(-3.42%) 화학(-3.41%) IT H/W(-3.01%)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하락했다"며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2차 전지 대형주 약세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 전반이 긴축된 통화정책을 견뎌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경기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후퇴된 발언을 했다"며 "이에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됐으며 미국 PCE물가 발표 경계에 투자 불안심리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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