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양재웅·모태범♥임사랑, '핑크빛' 물든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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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니와 양재웅, 모태범과 임사랑 등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사진=뉴스1, 채널A, 임사랑, 양재진, 하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출신 하니와 정신의학과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의 열애 소식에 이어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이 가세하며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지난달 29일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보도된 내용과 같이 양재웅은 하니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이차이 10세인 하니와 양재웅은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깜짝 열애 인정 후 두 사람이 앞서 새해를 맞아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눈길이 모아졌다. 연인 사이에 올리는 게시물을 뜻하는 '럽스타그램'으로 추정됐기 때문.

하니와 양재웅이 지난달 1월 함께 한라산 등반을 한 듯한 사진이 재조명된 것. 하니는 지난달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를 선물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해 첫날 한라산 등반을 한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양재웅 역시 10일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내 의지로 떠난 산행. 2022년 1월1일. 40세가 넘어서야 처음 가본 한라산 윗쪽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같다를 넘어 지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인터스텔라가 따로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사람 사진 모두 누군가가 찍어준 듯한 모습이었고 각각 SNS에 사진을 올리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돼 눈길을 끌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임사랑 또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임사랑은 "오빠랑 세 번 만났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근데 오늘은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다.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래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모태범도 "좋지 오빠도"라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이후 '신랑수업'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다. 제작진도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도 모두 축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스럽게 임사랑의 SNS에도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임사랑이 럽스타그램으로 예상되는 흔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랑수업'에서 임사랑이 모태범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은 꽃게라면이 담겨 있었다. 이외에도 임사랑은 모태범과 차박을 즐긴 모습을 남기며 "햇살 맘껏 즐기기"라고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하고 정식커플이 된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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