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여자농구,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선수권 3위로 마감

U17 월드컵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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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뉴스1
한국 16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쳤다.

한국은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2 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78-59로 이겼다.

결승 문턱에서 호주에 져 3·4위전으로 향한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진 뉴질랜드를 큰 점수 차로 꺾으며 대회를 기분 좋게 마쳤다.

한국은 이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에선 한국을 포함 호주, 일본, 뉴질랜드가 7월 헝가리에서 열리는 2022 U17 여자농구 월드컵에 참가한다. 한국의 역대 U17 여자농구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2년 대회에서 기록한 9위다.

한국은 지난 24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패했던 뉴질랜드를 상대로 이날은 적극적으로 스틸을 하는 등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솔(화봉고)이 26점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고 정현(13점)과 김수인(이상 숭의여고 ·10점)도 힘을 보탰다. 고현지(수피아여고)는 7스틸을 기록하며 수비를 이끌었다.

1쿼터를 22-20으로 리드한 채 마친 한국은 2쿼터부터 김솔의 활약 등을 묶어 점수 차를 벌렸고 37-2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이후에도 꾸준히 점수 차를 유지한 한국은 경기 종료 2분 전 정현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69-51까지 달아났고, 결국 최종 점수 78-59의 넉넉한 승리를 거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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