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퇴근길 승하차 집회 시작…4호선 상하행선 10여분 지연(종합)

오후 6시 30분께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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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의 지하철 출퇴근 투쟁 모습. 2022.6.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의 지하철 출퇴근 투쟁 모습. 2022.6.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가 빈손으로 끝났다면서 지하철 승하차 집회를 시작하면서 4호선 상하행선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전장연은 30일 오후 5시 신용산역에서 지하철 승하차 집회를 시작했다. 오후 5시 20분쯤 4호선 하행선 열차를 탄 전장연은 사당역까지 지하철 승하차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행선은 신용산역에서 동대문문화역사공원역까지 집회가 예정돼 있다. 승하차 집회 종료시간은 오후 6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해 오후 6시10분 현재 신용산역 기준으로 상하행선에서 약 10분 정도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전장연 등 장애인단체들은 29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기재부와 보건복지부 측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권리예산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전장연은 이에 따라 이날 오후 3시부터 1박2일 동안 '2022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전동행진'을 시작했다.

당초 추경호 경제부총리 집 앞에서 집회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상황으로 대통령 집무실인 용산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집회를 하기로 변경했다. 전장연은 지하철 승하차 집회 이후에도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농성을 이어간다.

7월1일에는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승하차 집회를 할 예정이다. 이후 오전 11시쯤 삼각지역 9번 출구 인근에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T4 장례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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