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남부 베르댠스크 항구 재개항…우호국에 곡물 운송"

"러 흑해 함정이 선박 안전 보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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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30일 우크라이나 베르댠스크의 아조우해 항구에 곡물을 실은 트럭이 보인다. 2018.11.3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18년 11월30일 우크라이나 베르댠스크의 아조우해 항구에 곡물을 실은 트럭이 보인다. 2018.11.3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베르댠스크에서 개전 이후 화물선이 곡물을 싣고 출항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예브게니 발리츠키 자포리아주 친러 행정수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첫 상선이 베르댠스크 항구를 떠나 곡물 7000톤(t)이 우호 국가로 보내졌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흑해 함정들이 선박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베르댠스크는 우크라이나 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자포리자 주에 속해있으며, 아조우 해에 접해있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구를 봉쇄해 세계적인 식량 위기를 촉발시켰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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