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자두→딕펑스까지, '무대의 신' 총출동…'국가부' 여름 축제(종합)

'국가가 부른다'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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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국가가 부른다' © 뉴스1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국가가 부른다'에 가수 바다, 자두, 채연, 박서진, 포맨, 딕펑스가 출격해 여름 축제를 꾸몄다.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여름 축제 '무대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바다, 자두, 채연, 박서진, 포맨, 딕펑스 등이 함께했다.

두 팀의 '귀요미 왕자' 박서진과 이병찬이 첫 대결에 나섰다. 박서진이 나훈아의 '테스형!'으로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였지만, 이병찬이 치어리더들과 고난도 동작의 치어리딩으로 '여행을 떠나요' 무대를 꾸며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채연과 김동현이 대결에 나섰다. 채연이 '8282'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김동현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선곡, 음 이탈 실수로 무대를 중단, 재도전하는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로몬이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바다가 '처음 느낌 그대로'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대결 후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함께 부르며 훈훈함을 더했다.

딕펑스 김태현과 박창근이 이문세 노래로 진검승부를 펼쳤다. 김태현은 '조조 할인', 박창근은 '그녀의 웃음소리뿐'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김태현과 박창근의 대결이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박창근이 이름을 알렸던 '그날들'을 두 사람이 함께 열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박창근은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를 통해 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와 '마이 웨이'(My Way) 듀엣 무대로 꾸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 뉴스1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 뉴스1

'붐과 음악 사이' 코너에서 손진욱과 이병찬이 자두의 '잘가'를, 김동현·박장현·하동연이 채연의 '위험한 연출'을, 김동현·이솔로몬·조연호가 S.E.S.의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을 재해석한 무대로 원곡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채연과 하동연이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손진욱·이병찬·조연호가 '널 사랑하겠어'로 유닛 대결에 나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동연이 김태우가 이끄는 '무대의 신' 팀에 특별 영입된 가운데, '낙인'을 열창하며 '동굴 저음'의 매력을 뽐냈다. 이어 대결에 나선 손진욱이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다.

포맨과 박장현이 감성 대결에 나섰다. 포맨의 하은은 촬영 당일 입대 일주일이 남았다며 "진짜 국가가 부른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포맨은 '못해', 박장현은 '체념'으로 감성 폭발 무대를 선사했다.

조연호가 '가슴 아파도'를, 자두가 '행복하지 말아요'를 열창하며 마지막 대결을 완성했다. 자두가 100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이날 두 팀의 대결 결과 '무대의 신' 팀이 최종 승리했다. 더불어 박장현이 신곡 '그리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내일은 국민가수'의 주역들이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불러주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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