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 청구 23.1만건…4주 연속 23만건대 기록

전문가 전망치 22.8만건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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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니지아주의 한 매장에서 구인(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 뉴스1
미국 버니지아주의 한 매장에서 구인(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 뉴스1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6월 19∼25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직전주(23만3000건)보다 2000건 감소한 23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직전주 수치는 당초 발표했던 22만9000건에서 23만3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최근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주 수치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2만8000건을 살짝 상회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주 연속 23만건대를 기록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직전 해인 2019년의 평균(21만8000건)을 웃돌고 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지난 3월말 53년만의 최저치(16만7000건)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변동성을 완화하는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3만1750건으로, 직전주 평균(22만4500건)보다 7250건 증가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직전주(133만1000건)보다 3000건 감소한 132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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