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김건희 여사, 초라한 모습으로 구석에…도대체 누가 수행했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맨 위 사진 뒷줄 왼쪽 첫번째)가 29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레이나 소피아 국립 미술관에서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앞에 서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펠리페 6세 국왕 환영만찬에 앞선 단체사진. 김 여사는 왼쪽 뒷편(V표시)에 있다. (스페인왕실 트위터) © News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맨 위 사진 뒷줄 왼쪽 첫번째)가 29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레이나 소피아 국립 미술관에서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앞에 서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펠리페 6세 국왕 환영만찬에 앞선 단체사진. 김 여사는 왼쪽 뒷편(V표시)에 있다. (스페인왕실 트위터)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나토 정상회의 참석 각국 영부인들과 단체 사진 촬영 때 자리를 잘못 잡았다는 논란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라탔다.

장 의원은 30일 오후 평화방송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입니다'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국격을 무시 당했다', '의전 담장자가 누구냐'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각국 영부인과의 사진 등에서 너무 구석에서 초라한 모습들을 보이는 듯한 인상들을 많이 받고 있다"며 김 여사가 초라해 보이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김건희 여사를 도대체 누가 수행하고 있는 것이냐"며 "영부인의 외교일정, 공식일정, 만찬참석 일정 등의 수행을 과연 어떤 분들이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어떻게 대한민국 영부인을 이런 자리에 배치하도록 놔뒀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이는 모두 대통령실이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다.

장 의원은 "제1부속실은 대통령 일정을 수행해야 하고 또 대통령이 알고 있는 안보 정보는 영부인과 공유할 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분리해서 제2부속실을 둔 것"이라며 결국 이 모든 일이 제2부속실을 두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운 윤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김 여사 단체 사진 외 윤석열 대통령이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이 북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노룩 악수'를 하는 등 외교적 결례 사례가 여러차례 있었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등 대통령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
  • 50%
  • 코스피 : 2232.84하락 5.0215:32 10/07
  • 코스닥 : 698.49하락 7.5215:32 10/07
  • 원달러 : 1412.40상승 1015:32 10/07
  • 두바이유 : 93.31상승 2.0915:32 10/07
  • 금 : 1720.80보합 015:32 10/07
  • [머니S포토] 2022 한은 국감, 마스크 고쳐쓰는 이창용 총재
  • [머니S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기식 병무청장
  • [머니S포토] 농협 이성희 "수확기 대비, 벼 매입자금 2조 1000억 투입"
  • [머니S포토] 경찰청 윤희근 "법질서, 공동체 건강 유지하는 근간"
  • [머니S포토] 2022 한은 국감, 마스크 고쳐쓰는 이창용 총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