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침체 우려에 코인 시장 '휘청'… 비트코인, 2만 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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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대부분이 급락세다./사진=뉴스1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대부분이 급락세다. 경기침체 우려와 미국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최대 암호화폐 펀드 회사인 그레이스케일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불허했기 때문이다.

1일 오전 7시57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43% 내린 1만890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이 급락한 것은 글로벌 금리인상으로 세계경기가 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계최대 암호화폐 펀드 회사인 그레이스케일이 SEC에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가 불허된 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SEC의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증권사 온다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2만 달러가 붕괴됨에 따라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시각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일 대비 6.40% 하락한 248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7.19% 하락한 13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4.71% 내린 587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42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2.30% 하락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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