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위식도역류 치료제 펙수클루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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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을 1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의 국산 34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Fexuclue)이 정식 출시됐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정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정은 타깃 물질 개발 단계부터 연구개발, 임상, 허가, 판매 단계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자체 기술로 진행한 순수 국산 신약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펙수클루정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로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을 개선해 위산에 의한 활성화 없이 양성자 펌프에 결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대웅제약은 정식 출시를 계기로 전국 의료진에게 펙수클루정의 새로운 기전 및 증상별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소화기학회의 국제학술대회, 학회 행사와 거점별 대규모 발매 심포지엄 및 지역별 학술모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펙수클루정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2025년까지 10개국, 2030년까지 100개국에서 펙수클루정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한국 시장과 해외 주요 국가에서의 발매 격차를 최소화하고 최소 2036년까지 지속되는 물질특허 존속기한을 통해 오리지널 신약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극대화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적응증 및 제형 확보에도 나선다. 위염에 대한 임상 3상을 종료했으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대한 3상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인한 궤양 예방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 향상 및 다양한 치료 옵션 제공을 위해 구강붕해정(입에서 녹여먹는 제형), 주사제, 복합제 등의 제형 다변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정은 대웅제약의 자체기술로 연구하고 개발한 국내 유일한 순수 국산 신약으로 신약에 대한 대웅제약의 오랜 연구개발의 결과물"이라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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