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메탈, 우크라이나 지뢰 제거 최소 10년... 로봇개 투입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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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설치한 엄청난 양의 지뢰를 제거하는 데 최소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로봇이 투입되면서 포메탈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10시11분 현재 포메탈은 전거래일대비 180원(4.04%) 오른 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의 긴급서비스 보도관은 지난달 24일 러시아와의 전쟁 후 국내에 설치된 지뢰와 폭발물을 모두 제거하는 데 적어도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면적과 비슷한 총 620평방 킬로미터의 토지에 공중에서 투하된 2000개 가량의 폭탄을 포함해 수천 개의 폭발물을 제거했지만 약 30평방 킬로미터(908만 평 규모)는 아직도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 육군과 NGO(비정구기구)는 우크라이나에 지뢰 및 기타 탄약을 제거하는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로봇 전문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개 '스팟(Spot)'을 투입했다.

한편 포메탈은 국내외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산업기계, 자동차, 방위산업, 로봇, 풍력 및 농기계에 소요되는 주요 단조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로봇 핵심부품 RV 감속기의 선전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메탈 로봇용 RV 감속기의 고객사는 글로벌 최강자인 일본 나부데스코(Nabtesco)다. 이번 우크라이나 재건에 로봇이 투입되면서 로봇산업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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