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화엔지니어링, 美 기업들 우크라이나 재건 필요성 강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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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 되면서 피해가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재건 필요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재건주로 분류된 도화엔지니어링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10시26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대비 780원(8.37%)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전쟁이 6개월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지금 우크라이나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일대가 주최한 최고경영자(CEO) 원격회담에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 지도자들에게 "이것은 우리 모두의 전쟁이다"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화이자, 버라이즌 등이 이 회담에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 상공회의소 회장 앤디 헌더는 경제전문 매체 마켓워치(MarketWatch)에 우크라이나 사업 인프라의 회복을 다른 세계에서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리, 벽돌, 시멘트, 건축자재 등 우크라이나 재건과 관련한 모든 것들의 수요가 높을 것"이라며 "도로와 다리, 터널을 건설하는 데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금이 우크라이나에 투자할 시기라는 것이다.

한편 도화엔지니어링은 물산업, 도시, 철도, 플랜트, 수자원 등 SOC(사회간접자본) 전 분야에서 종합토목설계업, 종합감리전문업 등 전문적인 엔지니어링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필요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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