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젊은 변호사가 찾은 '삼성화재 세미나'… 도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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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지난달 29일 기업안전 포럼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삼성화재 강남 사옥./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 29일 공정거래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법규 대응에 도움을 주고자 고객사와 보험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 '기업안전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은 법무법인 광장 최승호 변호사의 발표로 공정거래법 준수의 중요성을 판례 및 사례 중심으로 알아봤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김상민 변호사가 진행하여 중대재해처벌법 동향 및 기업의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포럼을 주관한 기업안전연구소는 기업고객들의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화재와 전기, 인명, 물류, 산업 안전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통해 위험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이문화 부사장은 "공정거래법 준수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동향 및 기업의 대응 방향에 대한 궁긍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기업의 안전경영을 지원하는 위험관리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5일 삼성화재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제로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개최하였던 1차 기업안전 포럼에 이어 고객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안전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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