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 최홍석, 연봉조정심사… KOVO 역대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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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레프트 최홍석(왼쪽)이 지난달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사진=뉴스1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 최홍석이 한국배구연맹(KOVO)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KOVO는 지난달 30일 남녀부 14개 구단의 1차 선수 등록을 공시했다. OK금융그룹과 최홍석은 선수 등록 마감일까지 협상했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최홍석과 구단은 연봉조정심사를 하기로 했다.

KOVO의 상벌규정 제17조(연봉조정심사)에 따르면 연봉을 합의하지 못한 구단 또는 선수의 경우 등록기일 오후 6시까지 연봉조정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연봉조정 신청은 접수한 뒤 15일 안으로 끝내야 한다. 연봉조정을 신청하면 구단과 선수는 연봉산출 소명자료를 7일 안으로 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OK금융그룹과 최홍석은 오는 7일까지 KOVO 상벌위원회에 소명자료를 내야 한다. 이후 KOVO는 오는 15일까지 상벌위를 열고 연봉조정 신청의 승자를 정해야 한다. OK금융그룹과 최홍석은 오는 7일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조정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서류를 제출한 쪽으로 연봉이 조정된다.

만약 위원회의 조정을 선수가 거부하면 선수는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되며 구단이 거부하면 선수는 자유신분선수가 돼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최홍석은 2021-22시즌에 20경기에 출전해 16득점, 공격성공률 43.75%를 기록했다. 현재 최홍석은 팀 전력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V리그 연봉조정 신청 사례는 이번이 2번째다. 지난 2016년 OK금융그룹 세터 곽명우가 연봉조정 신청을 했다. 하지만 구단이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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