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6월 2만6688대 판매… 1년 만에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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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지난 6월 한 달 동안 총 2만6688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1년 만에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국내 4433대, 해외 2만2255대 등 총 2만668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지만 2021년 6월 2만6876대 판매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의 국내 판매량은 44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8% 감소했다.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205대, 1987대 팔렸다. 최근 출시된 더 넥스트 이쿼녹스는 299대, 콜로라도는 264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2만2255대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했다. 이는 2021년 2월 이후 최고 실적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는 1만5692대 판매됐다. 스파크는 3882대가 수출됐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GMC 도입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시에라, 타호 등 GM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하반기에는 보다 원활한 고객 인도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를 통해 내수 시장에서 GM 내 브랜드들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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