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러는거야?"… 서예지 '이브' 복귀 독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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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연기에 시청자들이 실소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tvN '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서예지의 연기가 매회 웃음거리로 전락하며 그의 복귀작 '이브'가 득이 되는 선택이었는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9~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파격적인 전개로 극 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예상 외의 반응을 보이며 폭풍 피드백을 쏟아내고 있다. 서예지의 '헬륨가스를 마신 듯한 목소리'와 '아이 메이크업'이 화제가 됐기 때문.

지난달 29일 방송된 '이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한소라(유선 분)의 도발에 분노하는 한편 자신을 배신한 장문희(이일화 분)를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서예지는 서서히 자신의 목을 조르며 이일화를 위협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서예지의 확 바뀐 목소리는 마치 헬륨가스를 마신 것처럼 변해 분위기를 코믹으로 전환하게 만들었다.

다음날인 30일 방송분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강윤겸(박병은 분) 어머니의 장례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서예지는 연두색 아이섀도우와 가느다란 눈썹을 그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브' 6화에서는 '방구석 탱고'로 불리며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 바로 가수 이선희의 '인연'에 맞춰 탱고를 추는 서예지의 모습이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던 중 매혹적이게 보이려고 하는 서예지의 표정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젠 일부러 저러는 듯" "매회 이러니까 뭐지 싶다. 어그로도 적당히 해야지" "집중 안되는 요소가 너무 많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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