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졌나" 비트코인, 소폭 상승… 1만9000달러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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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사진=뉴시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9% 오른 1만9416.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12% 오른 1070.32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시가 올해 하반기 첫 거래일 일제히 상승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도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 6월 한 달동안 40% 넘게 하락하며 '최악의 6월'을 보냈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월 기준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올해 6월은 지난 2013년 6월(-25%) 이후 가장 크게 하락한 달이다. 지난 한 달간 시세가 크게 내리며 올해 2분기 수익률도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전일 글로벌 최대 가상화폐 수탁사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기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해 2만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올해 코인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대형 호재 중 하나다. 선물 ETF는 지난해 출시된 후 비트코인의 전고점 경신을 이끌었다.

한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27% 하락한 2567만2000원에, 이더리움은 1.14% 오른 14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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