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7월 첫 경기 '멀티히트' 활약에도… 템파베이 4연패 수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최지만이 7월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지만 팀은 대패했다./사진=로이터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최지만이 7월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지만 팀은 대패했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지만의 시즌 타율을 0.282에서 0.287이 됐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템파베이는 안타 9개를 치고도 2득점에 그쳤고 토론토에 2-9로 패배했다. 시즌 성적은 40승36패다.

최지만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6월3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이틀 만이다. 그는 전날(1일) 경기에 토론토가 좌완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를 내세우면서 플래툰(상대 선발 투수 유형에 따라 출전 여부 결정)에 의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돌아온 최지만은 토론토 1선발 호세 베리오스를 상대로 크게 활약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우전 안타를, 3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가 다시 우전 안타를 쳤다. 다만 최지만은 두 번 모두 후속 타자들의 침묵으로 득점엔 성공하지 못했다.

팀이 1-5로 뒤진 4회초 2사 1, 3루에서는 베리오스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최지만에 이어 타석에 선 완더 프랑코가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 탬파베이는 1점도 못냈다.

최지만은 6회초 바뀐 투수 트렌트 손튼을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마지막 9회초 타석에서는 맥스 카스티요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탬파베이는 2회초 선취점을 얻었으나 선발 투수 코리 클루버가 3회말 토론토 타선에 난타를 당하며 5실점, 역전을 허용했다. 5회초 1점을 만회했으나 6회말 3점을 더 내주면서 승부의 추가 기울어졌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4.48하락 8.6210:54 08/09
  • 코스닥 : 828.55하락 2.3110:54 08/09
  • 원달러 : 1306.40보합 010:54 08/09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10:54 08/09
  • 금 : 1805.20상승 1410:54 08/09
  • [머니S포토] 교육당국 "만 5세 입학, 현실적 추진 어려워졌다 판단"
  • [머니S포토] 집중호우 관련 노란색 민방위 옷 입은 野 박홍근
  • [머니S포토] 비대위 체제 전환 관련 與 전국위 입장하는 '권성동'
  • [머니S포토]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교육당국 "만 5세 입학, 현실적 추진 어려워졌다 판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