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태사령부 "北 핵실험 시 동맹 안보 보장에 필요한 모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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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0일 오후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U2S 고고도정찰기가 착륙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3월10일 오후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U2S 고고도정찰기가 착륙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추가 도발 시 "미 본토와 동맹의 안보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사령부는 VOA의 서면질의에 "미래의 작전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지만, 외교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아울러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동맹과 협력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동맹·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사령부는 전했다.

북한은 올 들어 지난달 12일까지 총 19차례(실패 1차례 포함)에 걸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각종 미사일 발사와 방사포(다연장로켓포) 사격 등 무력도발을 벌였다.

한미 당국은 북한이 제7차 핵실험 준비 또한 모두 끝내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등 수뇌부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하와이에 본부를 둔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역내 미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 주한미군, 주일미군 등을 관할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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