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일라이, 미국行… 지연수 속마음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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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우이혼2' 1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를 기록했다. 우이혼2는 지난 4월8일 첫 방송(6.7%)을 시작으로 6~7%를 오가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결합하지 않기로 한 일라이와 지연수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라이와 지연수가 아들 민수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수는 케이크 촛불을 끄기 전 "아빠가 우리 곁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고백해 모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일라이는 직접 만든 미아 방지 팔찌와 지난 4개월 간의 추억이 담긴 가족 앨범을 선물했다.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다시 한국에 오면 그때는 나랑 민수를 흔들어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민수와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큰 파도가 지나간 느낀"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나도 어른답지 못하게 들떠있었고 아무것도 안 보였던 것 같다"며 "내가 너무 민수하고 같은 마음으로 기대했구나"라고 말했다.

미국으로 출국하는 당일 일라이를 배웅하기 위해 민수와 공항에 나온 지연수는 "예전까지는 우리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너와 나라는 점이 확실히 찍어져 오히려 후련하다"고 털어놨다.

지연수는 "(혼자서)힘들겠지만 한 달 만 참아"라는 일라이의 말에 "난 이제 그런 건 생각 안 할래. 그냥 난 내 인생에만 집중할래. 네가 한 달 뒤에 오든, 일 년 뒤에 오든 그게 나한텐 크게 의미 없어"라며 단호한 보습을 보였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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