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2R서 5타 줄이며 공동 24위

최경주·강성훈는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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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신한금융그룹 제공) /뉴스1
노승열.(신한금융그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노승열(31·지벤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둘째날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노승열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치면서 공동 24위(6언더파 136타)에 자리 잡았다.

첫날 1언더파로 공동 47위에 그쳤던 노승열은 이날 타수를 대폭 줄이며 23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 주부터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디오픈 챔피언십 등을 앞두고 있어 스타급 선수들이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올 시즌에 17차례 대회에 출전해 공동 30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 10 진입을 꿈꾸고 있다.

이날 노승열은 최근 들어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전반 9개 홀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더니 후반에도 1타를 더 줄이며 순항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타수를 줄인 노승열은 이 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 경신을 기대해 볼 만한 여건이 마련됐다.

선두는 이틀째 J.T. 포스턴(미국·15언더파 127타)이 지켰다. 첫날 9언더파를 쳤던 포스턴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치며 좋은 감각을 이어갔다.

포스턴의 뒤를 이어 데니 맥카시(미국)는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마티아스 슈와브(오스트리아) 등이 공동 3위(10언더파 132타)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나선 '탱크' 최경주(52·SK텔레콤)는 이날 2타를 줄이며 분전했지만 합계 1언더파 141타로 컷 탈락했다.

강성훈(35·CJ대한통운)도 합계 4오버파 146타에 그치며 대회를 조기에 마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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