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18일 일찍 온 폭염… 위기경보 '주의→경계'로 상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행정안전부는 2일 낮 12시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사진=뉴스1
행정안전부는 2일 낮 12시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폭염 위기경보 수준은 지난해보다 18일 빨라졌다.

이날 전국 178개 지역 가운데 92%인 164개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4일까지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 지속되는 곳은 82개 지역(46%)로 예상된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이다. 경계 단계는 전국 40%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될 경우 발령한다.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3대 취약분야 관리대책 등 폭염대책 강화를 지시했다. 3대 취약분야는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 고령층 작업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가리킨다.

특히 주말에는 공공시설에 설치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취약계층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대책을 촉구했다.

김성중 재난대응정책관은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33.52상승 5.5818:03 08/16
  • 코스닥 : 834.74상승 3.1118:03 08/16
  • 원달러 : 1308.10상승 5.718:03 08/16
  • 두바이유 : 94.60하락 3.6418:03 08/16
  • 금 : 1789.70하락 8.418:03 08/16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
  • [머니S포토] 빌게이츠 "감염병 국제 공조에 한국의 큰 역할 기대"
  • [머니S포토] 논의하는 우상호·박홍근·진성준
  • [머니S포토] 권성동 "시민단체, 민주당 정치예비군 전락…철저한 검증 필요"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