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흑단발 매력 발산… "취향저격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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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향저격 제대로 당한 을지로 쎄씨봉, 북적북적한 술집도 좋은데 가끔은 낭만 가득한 공간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음료를 마시면서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음식 사진, 가게 내부 사진과 함께 라이브공연을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전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성형해서 배우될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최준희는 "성형은 뭐 딱히 거부감은 없는데 배우는 잘 모르겠다"며 "심각한 유리멘탈이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 바 있다. 하지만 와이블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배우의 꿈이 무산됐다기보다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에 비해 엄마의 딸이라 더욱 주목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의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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