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합류 히샬리송, 한국서 발급한 여권 들고 한 달 만에 방한

6월 브라질 대표팀과 방한, 당시 여권 재발급 화제
토트넘 일원으로 7월13일 팀 K리그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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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국에서 여권을 새롭게 발급받았던 히샬리송(주한 브라질대사관 SNS) © 뉴스1
6월 한국에서 여권을 새롭게 발급받았던 히샬리송(주한 브라질대사관 SNS) ©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새롭게 합류한 히샬리송이 한국과의 특별한 연을 이어간다. 6월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방한한 뒤 약 한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에버턴에서 뛰던 히샬리송을 5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히샬리송은 새 팀 토트넘의 프리시즌 일정에 따라 오는 10일 한국을 방문,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대결을 펼친다.

히샬리송의 한국 방문은 이번 여름에만 두 번째다. 히샬리송은 6월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에 뛰었다. 히샬리송은 전반 7분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브라질은 한국에 5-1로 크게 이겼다.

당시 히샬리송은 브라질 선수단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아 놀이기구를 타는 등 한국의 관광지에서 즐거운 모습을 보냈다.

이뿐 아니다. 여권의 여분 페이지가 부족해 주한 브라질대사관을 찾아 새 여권을 발급받아 눈길을 끌었다.

히샬리송은 이제 그 여권을 들고 다시 한국을 방문, 같은 경기장에서 한국 팬들과 만난다.

한국 팬들로선 한국전 득점으로 주목도가 높아진 히샬리송을 한 달 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갑다.

히샬리송 역시 새롭게 옮긴 팀에서 적응하고 존재감을 보여야 하기에, 이번 한국 투어가 더욱 중요하다.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전반 브라질 히샬리송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전반 브라질 히샬리송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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