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KIA전서 4회 헤드샷 퇴장…소크라테스 얼굴 맞혀

김광현 KBO리그 복귀 후 최소이닝
소크라테스는 출혈 있어 병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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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022.5.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김광현. 2022.5.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시즌 9승에 도전한 김광현(34·SSG 랜더스)이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얼굴을 맞혀 퇴장을 당했다.

김광현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4회초 2사에서 소크라테스 타석 때 헤드샷 퇴장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3회초까지 안타 1개만 맞고 무실점 투구를 펼치던 김광현은 4회초 처음으로 득점권 상황에 몰렸다. 김도영과 김선빈을 범타로 처리한 뒤 나성범에게 3루타를 얻어맞은 것.

김광현은 실점 위기 상황에서 타율 4위이자 안타 1위 소크라테스를 상대했는데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던진 5구가 포수 이재원의 몸쪽 리드보다 높게 날아갔다. 김광현의 145㎞ 직구가 타석에 서 있던 소크라테스의 얼굴로 향했고,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한 소크라테스는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다.

김광현은 직구가 타자의 머리 부위에 맞을 경우 자동 퇴장당하는 규정에 따라 곧바로 강판했다. 코와 오른쪽 광대 사이에 공을 맞은 소크라테스는 출혈이 있어 구급차에 몸을 실어 병원으로 이동했다.

김광현을 대신해 등판한 장지훈은 2사 1, 3루에서 이창진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승계주자 2명을 뒀던 김광현은 3⅔이닝 2피안타 1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2020년과 2021년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김광현은 KBO리그 복귀 후 한 경기 최소이닝었으며, 그의 평균자책점은 1.43에서 1.37로 낮아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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