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리그 출신 김범수 데뷔골' 제주, 서울과 2-2 무승부

김범수, 전반 25분 GK와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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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의 김범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범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4부리그 출신' 김범수의 데뷔골을 앞세워 서울과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19라운드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먼저 두 골을 앞서갔지만 후반에 연속골을 허용했다.

이로써 제주는 승점 1점을 더해 8승6무5패(승점 30)를 기록했다. 2연승 후 2연패를 당했던 제주는 연패를 끊은 데 만족해야 했다.

3경기서 2무1패로 승리가 없는 서울은 5승8무6패(승점 23)를 기록했다.

이날 먼저 힘을 낸 건 제주였다. 제주는 전반 5분 제르소가 최영준의 도움을 받아 페널티 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강력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기선을 제압한 제주는 전반 25분 김범수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간결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 2-0까지 달아났다. K4리그(4부리그) 서울중랑축구단에서 K리그1 무대를 밟은 김범수는 3경기 만에 프로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서울도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36분 정한민이 낮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어 1점 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서울의 반격은 계속됐고, 후반 18분 강성진이 제주 수비진 3명의 육탄방어를 뚫고 강력한 슈팅을 날려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두 팀은 추가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더는 골이 나오지 않았다. 제주는 후반 29분 안현범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왔고, 서울은 막판 팔로세비치의 다이빙 헤딩이 골문을 살짝 넘어갔다.

결국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져갔다.

제주와 서울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제주와 서울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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