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 정소민에게 수련 약속 "꼭대기까지 데려다줄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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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환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환혼' 술사가 되는 걸 포기하려고 했던 이재욱이 또 다른 목표를 세웠다.

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는 장욱(이재욱 분)이 무덕이(정소민 분)를 위해 수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욱은 하라는 수련은 하지 않고 이선생(임철수 분)과 다니면서 요리를 배웠다. 무덕이는 "누가 그런 거 배우라고 했느냐"며 "세자와의 대결은 어떻게 됐는지 걱정도 안 되냐"고 화를 냈다. 무덕이는 칼을 들고 "쓸모없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욱은 "난 집수 단계에 오른 술사고 넌 그냥 무덕이인데 날 어떻게 죽이냐"고 했다. 무덕이는 "너와 나에게 마음 편한 거 따위 필요 없다"며 죽여버리겠다고 했다. 장욱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며 무덕이가 마음에 안 들면 떠나라고 했다. 무덕이는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을 이용하는 장욱을 치사한 놈이라고 비난했다.

이선생은 장욱이 탐이 난다며 제자가 되지 않겠냐고 했다. 장욱은 제자가 한 명도 없냐고 물었다. 한 명 있었는데 의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허염(이도경 분)이었다. 이선생은 결박령으로 묶어놓은 기가 아깝지 않냐고 물었다. 장욱은 통제도 못하니 괜찮다고 했다. 이선생은 기맥을 잘라 평범하고 편안해지도록 도와주겠다며 다가왔다. 그러자 장욱이 뒤로 물러섰다.

무덕이는 주월(박소진 분)을 만나서 장욱이 류수의 단계에 이르러 열심히 수련 중이라는 소문을 내달라고 했다. 길주(최지호 분)는 지나가는 무덕이를 낙수로 의심하고 잡아가려고 했지만 환혼 자국이 없는 걸 확인했다. 무덕이는 고원(신승호 분)을 보고 살려달라고 했다. 무덕이는 고원에게 장욱이 울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장욱은 고원이 준 술을 받아마시고 취한 무덕이를 데려왔다. 장욱은 묻고 이를 보며 "다 때려치우고 살던대로 살려는데 딱 얘 하나가 걸린다"며 혼잣말했다.

한편 서율(황민현 분)은 단양곡에 와서 낙수와 있었던 추억을 회상했다. 서율은 다시 돌려주러 왔다며 호각을 내려놨다. 이때 나타난 무덕이를 보고 잠깐 어린 낙수로 착각했다. 서율이는 낙수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내가 아주 많이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이를 보는 무덕이의 표정이 복잡해졌다. 장욱은 무덕이를 데리고 나무에 올라가 주겠다고 했다. 무덕이는 "치수에 올라야 갈 수 있는 자리다"라고 했다. 장욱은 "널 저 꼭대기까지 데리고 가 줄게"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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