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김신영표 콩국수·막걸리, 폭풍 흡입해도 688.5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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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캡처 © 뉴스1
'빼고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빼고파' 멤버들이 김신영표 두유 콩국수와 막걸리에 행복해했다. 만족도에 비해 이들이 먹은 음식의 칼로리는 높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사과 농장에서 고된 노동을 한 후 김신영이 준비한 두유 콩국수와 막걸리를 먹고 행복해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과 농장에서 보호 봉지를 씌우는 일을 했다. 멤버들이 한창 노동에 열심을 내고 있을 때 김신영이 새참을 들고 멤버들을 찾았다.

김신영이 준비한 새참은 시중에 파는 두유로 만든 두유 콩국수였다. 일반 두유와 호두 두유를 일대일로 섞어 콩국을 만들고, 그 안에 사과와 오이 고명을 넣은 콩국수였다. 김신영은 "두부가 있으면 으깨서 넣으면 식감이 좋다"고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김신영이 만든 콩국수를 먹고 만족감을 표했다. 일주어터는 "원래 비려서 콩국수 안 먹는데 맛있다"고 했고, 다른 멤버들도 "이건 콩국수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다"고 좋아했다.

김신영은 콩국수에 곁들여 먹을 김치를 꺼내 또 한 번 멤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김신영은 콩국수를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주전자를 꺼내 멤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기대도 잠시, 주전자 안에 면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박문치의 말에 막걸리를 기대했던 멤버들은 실망했다.

하지만 김신영이 부어준 것은 막걸리였다. 진짜 막걸리가 나오자 멤버들은 안주로 먹을 잘 익은 김치를 가리키며 환호했다. 모두가 만족한 이날의 새참은 총 688.5칼로리 밖에 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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