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복싱부터 신문 읽기까지…자기 관리 루틴 공개(종합)

'전지적 참견 시점' 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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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장혁이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는 좋은 습관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장혁과 전승빈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혁은 아침부터 복싱 체육관에 있었다. 차에도 운동 기구가 즐비했다. 매니저는 "멀리 출장을 나가게 되면 그 기구들을 가지고 항상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장혁은 줄넘기로 몸을 풀고 섀도복싱을 했다. 그 뒤로도 땀이 뚝뚝 흐를 정도로 오랫동안 운동을 했다.

아시아 챔피언인 금동호 선수와 스파링을 하게 됐다. 장혁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했다. 링에서 내려온 장혁은 "그래도 화보 촬영할 만큼 때리네"라며 농담했다. 스튜디오에 오기 전에도 복싱을 하고 왔다면서 "운동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종국과 저는 운동 강박이 있다. 둘 다 약속에 잘 안 늦는데, 늦는 경우는 운동을 하느라 그런 거다"며 "한 세트를 했는지 안 했는지 헷갈릴 때 늙었다는 걸 느낀다. 그럴 때는 한 번 더 한다"고 말했다.

장혁은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신문을 소리 내서 읽었다. 이것 역시 20년 넘게 하고 있는 습관이라고 한다. 장혁이 화보 촬영을 하는 동안 매니저는 구석에서 뭔가를 출력했다. 다음날 스케줄에 대한 것이었는데 장혁은 휴대전화 등으로 보는 것보다 종이로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장혁은 "종이 넘어가는 느낌이 좋다. 그걸 다 버리지 않고 모아둔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나도 '순풍산부인과' 대본 다 있다"며 장혁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전주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송가인과 매니저는 무대 동선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송가인은 혹시 비가 오는 상황에 관객이 불편하지 않을까 섬세하게 챙겼다. 또 관객석 중간에서 노래를 하는 무대가 있는데, 윤 실장은 비가 오면 못 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송가인은 그냥 하자고 했다. 송가인은 노래뿐만 아니라 콘서트가 끝난 후에도 팬들에게 떡을 나눠주는 등 가까이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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