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로봇·드론 인재 육성한다…교육비 100%·취창업 지원

로봇·드론 분야 교육 인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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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4월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로봇 디지털방역존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4월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로봇 디지털방역존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신산업 동력으로 꼽히는 로봇(100명) 드론(100명) 분야 인재 육성 교육과정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차원에서 로봇, 드론 분야의 교육 인재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1인당 500만~600만원 상당의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다만 교육생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입교 시 교육비의 일부를 본인부담금(20만원)으로 예치하고 수료기준을 충족하면 환급하는 교육비 예치환불제로 운영한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로봇·드론 분야 기업관계자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창업까지 돕는다.

서울 로봇 아카데미는 로봇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기본 IT 소양을 갖춘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기 과정의 RPA 개발자 양성 교육은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서울 드론 아카데미'는 총 10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드론 설계와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취창업 실무 프로젝트 3개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 실무 인력을 양성한다. 1기수당 총 25명을 선발해 운영하며, 올해 하반기에 총 4개 기수 100명을 육성한다.

서울 드론 아카데미 1·2기 신청은 4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형 혁신산업 분야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로봇, 드론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가 신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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