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다저스전 4타수 2안타 활약…타율 0.228

샌디에이고는 2-7로 패해 3연패…다저스에 4.5게임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 © AFP=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다저스와의 두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하성은 3경기만에 안타를 때려내며 시즌 타율을 0.223에서 0.228로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2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 선발 타일러 앤더슨과 맞닥뜨린 그는 1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4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2루주자 루크 보이트는 홈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3루에서 멈췄다. 후속타자 트렌트 그리샴이 삼진으로 물러나 결국 점수를 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5로 뒤진 세 번째 타석에선 안타 한 개를 추가했다. 무사 1루에서 앤더슨을 상대로 또 한 번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무사 1,3루의 찬스로 연결했다.

이어진 타석의 그리샴이 희생플라이를 쳐 샌디에이고는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안타로 김하성은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김하성은 8회초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이했다. 다저스 투수 레이예스 모론타의 초구가 빠지면서 2사 2루의 득점권 찬스가 됐지만 2구를 공략한 김하성의 타구는 우익수 뜬공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2-7로 패했다. 선발로 나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1회에만 홈런 세 방을 맞고 3점을 내주는 등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고, 타선은 다저스(8안타)보다 많은 10안타를 쳤지만 집중력이 아쉬웠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와의 4연전 중 첫 3경기를 내리 패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46승34패가 됐다. 4연승을 내달린 다저스(49승28패)와의 격차는 4.5 게임차까지 벌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493.10상승 2.318:01 08/08
  • 코스닥 : 830.86하락 0.7818:01 08/08
  • 원달러 : 1306.40상승 8.118:01 08/08
  • 두바이유 : 93.75하락 1.9818:01 08/08
  • 금 : 1805.20상승 1418:01 08/08
  • [머니S포토]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수도권 이틀간 물폭탄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출석한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입장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