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공항, 이착륙 항공기 65편 무더기 취소 이유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포르투갈 리스본 공항에서 65편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됐다. /사진=로이터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공항에서 2일(현지시각) 65편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됐다.

현지 TAP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항공편 취소의 원인은 자가용 제트비행기 한 대가 활주로에서 바퀴 타이어들이 터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활주로를 폐쇄했기 때문이다.

반면 포르투갈의 국영 항공관제회사 ANA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소형비행기 사고 때문이 아니라 유럽 여러 공항들의 제한조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ANA는 언론보도문을 통해 " 유럽 여러 국제공항이 잇따라 항공 제한조치를 내놓았기 때문에 이날 계획됐던 65편의 항공편, 즉 40편의 도착과 25편의 출발 항공편이 모두 취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ANA는 "리스본 공항이 적체된 항공편의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서 추가로 일정을 재조정하는 모바일 카운터들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 이용 탑승객들에게는 항공사 측과 연락해서 비행 스케줄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은정
송은정 yuniya@mt.co.kr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93.10상승 2.323:59 08/08
  • 코스닥 : 830.86하락 0.7823:59 08/08
  • 원달러 : 1306.40상승 8.123:59 08/08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23:59 08/08
  • 금 : 1805.20상승 1423:59 08/08
  • [머니S포토]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수도권 이틀간 물폭탄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출석한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입장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