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들의 칭찬 "손흥민, 살라·홀란드와 차기 시즌 EPL 득점왕 후보"

데이비드 시먼, 데이비드 제임스 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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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1-22시즌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 로이터=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1-22시즌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다가올 2022-23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은 2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전설들의 칭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23골을 넣어 살라와 함께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에서 득점 1위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그는 23골을 넣는 동안 페널티킥 득점이 없이 모두 필드골로 기록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UMM 유튜브 채널에서 손흥민, 살라, 홀란드에 대한 차기 시즌 득점왕에 대한 질문에 전설들은 손흥민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인 데이비드 제임스는 "살라는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에도 득점왕에 올랐다"며 "손흥민 또한 믿을 수 없을만큼 훌륭했다"고 엄지를 세웠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홀란드에 대해서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면서도 그의 적응 여부에 물음표를 던졌다.

브라질의 전설 카푸와 호베르투 카를로스도 득점왕 후보 3인방에 대해 묻자 손흥민을 살라에 이어 2순위로 뒀다.

그들은 "손흥민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팀에서 왜 최고의 선수인지를 증명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손흥민은 다음 주 방한하는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에 합류할 예정이다.

8일 입국하는 토트넘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경기를 갖고,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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