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징계 심의 착수…이번주(4~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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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공동취재) 2022.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공동취재) 2022.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 與 윤리위, 이준석 대표 징계 내릴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7시 여의도 당사에서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한다. 윤리위 판단 결과에 따라 이 대표의 정치생명은 물론 여권의 권력 지형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최근 박성민 의원이 당 대표 비서실장직에서 사퇴해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다만 일각에서는 윤리위의 심의 안건이 성 상납 관련 증거인멸 교사인 만큼 경찰의 수사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 이 대표에 대한 징계가 내려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대표가 징계로 직에서 물러나게 되면 차기 당권을 둘러싼 경쟁으로 불길이 옮겨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대표가 징계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되더라도 그동안 대립해온 친윤(친윤석열)계와 갈등은 더욱 노골화될 가능성도 있다.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 찾을 수 있을까' 민관협의회 출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해법을 모색할 민관협의회가 4일 출범할 예정이다. 협의회엔 외교부와 피해자 측 관계자, 일본 전문가, 언론인 등 15명 내외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10월 우리 대법원은 일본 전범기업(일본제철)을 상대로 피해자 1인당 1원씩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지만, 일본 측은 강제동원 피해자 등에 대한 배상 문제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체결 당시 우리 정부에 제공한 유무상 경제협력을 통해 '이미 해결됐다'며 해당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해왔다. 일본 기업 역시 피해자 측과의 배상협의에 불응해온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협의회에선 우리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배상하고 추후 일본 측에 청구하는 '대위변제' 방안 등이 검토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LG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인플레 충격 '우려'

삼성전자가 오는 7일 2022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77조2275억원, 영업이익은 14조7983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규모다.

다만 시장 눈높이는 한 달 전보다 다소 낮아졌다. 지난 5월 말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78조6748억원, 영업이익 15조2932억원이었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중국 도시 봉쇄 등으로 제품 수요가 둔화되면서 가전·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감소한 것이 컨센서스 하향으로 이어졌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하는 LG전자도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는 2분기 매출 19조3994억원, 영업이익 86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분기(매출 21조1114억원, 영업이익 1조8805억원)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절반 넘게 줄어들 전망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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