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유재석 '코인 노래방' 벌칙에 6만원 받고 대행(종합)

3일 SBS '런닝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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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SBS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런닝맨' 멤버들이 김종국 집에 모여 미션을 수행한 가운데, 전소민이 유재석의 벌칙을 대행했다.

3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은 '김종국의 집들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김종국의 집 지하 주차장에서 만난 유재석과 전소민, 양세찬은 송지효를 보고 "위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저 여기 신혼집이다"라며 "여러분 초대했으니까 오늘 마음껏 누리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세찬은 "오늘 '동상이몽'이었냐"고 웃었다.

이후 멤버들은 다 같이 김종국의 집에 모여 자리를 잡았다. 지석진은 "이렇게 혼자 살면 좋지 않냐"고 했고, 김종국은 "좋다, 외로운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종국이는 혼자 있다가 이따 저세상 갈 때 10㎏ 짜리 하나 들고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나처럼 자식 없고 그러면 재산같은 거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면 좋지 않냐"고 했다. 이를 듣던 전소민은 "종국오빠가 정말 돈을 많이 벌까 생각하는 게, 사치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 돈이 다 어디에"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재석은 "의외로 소민이가 종국이와의 결합을 상상하더라"며 "3일 전에 소민이랑 통화하는데 '오빠 자주는 아닌데 가끔 생각해본 적은 있다'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송지효는 "턱도 없는 소리 하지마라"며 불호령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션을 통해 획득한 최종 금액의 절반은 김종국에, 나머지 절반은 기부하는 방식의 게임이 진행됐다. 다만 스트레스 수치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높아지면 벌칙을 받기로 했다. 멤버들이 최초로 잰 스트레스 수치는 40대 정도였다.

이후 첫 번째 미션으로 '릴레이 인간줄자' 게임을 펼쳤다. 첫 주자가 손대중으로 잰 물건 길이를 릴레이로 전달하는 게임이었다. 양세찬이 첫 주자로 물건 폭을 잰 가운데 전소민이 "내 가슴 폭과 비슷하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멤버들이 전달한 길이와 달리, 실제 물건 길이는 28㎝로 나왔고, 줄자를 들고 간 전소민이 뒤에서 가슴 폭 길이를 잰 뒤 송지효에게 "언니 딱이다, 사이즈가 맞았다"라고 말해 원성을 샀다. 이후 두 번째에서 바로 성공하며 50만 원을 획득했다.

두 번째 미션은 의리 스쿼트로, 김종국을 제외한 총 6명이 600개를 소화하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각각 150개를 해냈고, 이어 하하와 양세찬도 100개 넘게 하며 한 번에 의리 스쿼트를 성공했다.

송지효와 하하가 간식을 사러간 가운데, 남은 다섯명이 속담을 완성하는 세 번째 미션을 펼쳤다. 그러나 순식간에 세 번의 기회를 날렸고, 지석진이 읍소해 추가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유재석이 틀리며 기회를 날렸고, 자신만만해 하던 김종국도 한번에 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거듭 추가된 기회에서도 다들 한번씩 틀려서 기회를 날렸다. 또한 유재석이 단독으로 다섯 개 맞히면 성공하고, 틀리면 따귀를 맞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틀려서 담당 작가에 따귀를 맞았다. 반면 김종국도 단독 진행했는데 한 번에 성공해 50만원을 획득했다.

이어 멤버들이 통아저씨에 25개의 칼을 무사히 꽂으면 성공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다들 차례로 통과했으나 유재석이 자신감있게 꽂다가 바로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양세찬은 "여기가 스트레스 지옥이다, 빨리 탈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섯 번째 미션은 앞 두 글자의 초성을 바꿔서 말하는 게임으로, 멤버들은 '유재석'을 '쥬애석'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재빨리 답을 해야 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바로 틀리며 미션에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 양세찬, 전소민만 스트레스 수치가 하락해 벌칙을 면했다. 나머지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하하는 수치가 상승해 벌칙 후보가 됐고, 유재석이 벌칙 카드를 뽑아 또 벌칙을 받게 됐다. 멤버들은 "이 정도면 굿을 한 번 해야 한다"고 했다. 이 가운데 코인 노래방에 가는 것이 벌칙이라고 하자, 전소민이 "5만원에 벌칙 대행을 하겠다"고 제안했고, 유재석도 이에 응하며 협상 끝에 전소민이 6만원을 받고 벌칙을 대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150만 원 중 75만 원은 김종국이 받았고, 나머지 절반은 제작진이 기부 하기로 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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