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베개 싸움→촛불→얼굴에 낙서, 수학여행 추억 만끽(종합)

'1박 2일'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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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수학여행의 추억을 만끽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충북 보은에서 '의리의리한 수학여행' 콘셉트로 여행을 즐겼다.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 제작진은 베이스캠프가 천왕봉이라고 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다행히 숙소의 방 이름이 천왕봉이었다. 숙소에는 보드게임과 카드 등 놀거리가 있었고, 옛날 음악이 담긴 테이프도 있었다. 멤버들은 통아저씨 게임을 했는데, 딘딘이 첫 번째 시도만에 바로 걸렸다. 딱밤을 맞고 복수를 다짐하며 두 번째 판을 시작했는데 또 첫 번째 시도에 걸렸다.

저녁 복불복은 '전원 정답 퀴즈'였다. 속담을 이어 말해야 했다. 정답은 '언발에 오줌 누기'였는데 나인우는 '언발에 왼발'이라고 황당한 오답을 말했다. 다음 문제는 사진 보고 이름 맞히기였다. 나인우의 드라마 속 얼굴이 문제로 나왔다. 김종민은 말을 더듬으면서 답을 말해서 실패했다. 3라운드는 전원 정답을 맞혀 더덕구이를 획득했다. 멤버가 4명인 걸그룹을 제시해야 했는데 나인우는 소녀시대를 말해 틀렸다.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의리 번호를 바꿀 수 있었다. 첫 번째 게임은 베개 싸움이었다. 김종민이 먼저 문세윤을 공격했지만 미동도 없었다. 김종민은 문세윤의 한 방에 바로 쓰러졌다. 하지만 일부러 탈락했다는 논란이 일어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어깨에 제대로 맞고 탈락했다. 다음은 나인우 차례였다. 나인우는 문세윤의 엄청난 펀치를 맞고 버텼다. 문세윤은 나인우의 공격을 버텼지만 연정훈이 문세윤을 이겼다. 마지막으로 연정훈이 딘딘까지 이기며 최종 우승했다. 단체로 베개 싸움을 하며 추억의 재미를 만끽했다.

김종민은 마지막 복불복에서 최선을 다한 플레이로 1등으로 미션을 성공했다. 의리 번호 5번이었던 김종민은 번호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마지막 단계인 소금물 복불복에서 실패한 문세윤은 재빠르게 다시 소금물 단계까지 갔다. 하지만 또 소금물이었다. 이번엔 김종민이 술래가 됐다. 딘딘이 성공을 거두며 복불복이 끝났다. 김종민은 2번으로 번호를 바꿨다. 나인우가 5번이 됐다.

다음 코너는 수학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캠프파이어와 촛불 의식이었다. 김종민은 나인우에게 촛불을 옮겨주며 "홍어를 많이 먹어줘서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인우는 연정훈에게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연정훈도 딘딘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며 "베개 싸움할 때 진심은 아니었지?"라고 말했다.

잘 때도 그냥 자지 않았다. 얼굴에 낙서를 했다. 딘딘은 "이번 미션 정말 최악이다.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딘딘의 얼굴엔 낙서가 하나도 없었다. 김종민이 공격을 하려고 딘딘을 노려봤지만 딘딘이 바로 눈을 뜬 탓이었다. 연정훈 역시 매직이 닿자마자 눈을 떴다. 문세윤의 얼굴엔 '밥'이라고 적혀있었다. 딘딘과 연정훈이 아침밥에 당첨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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