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공격' 수원-인천, 득점 없이 0-0 무승부

수원, 6경기 무승…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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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수원=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에서 답답함을 드러내며 득점 없이 비겼다.

수원과 인천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의 수렁에 빠진 수원은 4승7무8패(승점 19)로 11위에 머물렀다. 인천은 7승8무4패(승점 29)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최소 득점(13골)팀 수원은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마나부를 후반에 투입했지만 또 다시 무득점에 그쳤다. 인천은 지난달 30일 비셀 고베(일본)로 이적이 발표된 무고사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무고사가 빠진 인천의 공격은 젊은 측면 공격수들이 이끌었다. 이날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성민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15분 홍시후는 단독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수원 수비를 위협했다.

초반 위기를 넘긴 수원은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김건희를 활용,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건희의 헤딩 슈팅, 정승원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모두 골대 밖으로 나가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전 경기가 풀리지 않은 양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냈다. 수원은 전진우를 빼고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마나부를 투입했다. 인천은 전반전에 활발할게 움직인 홍시후, 김성민을 대신해 송시우, 김보섭을 넣었다.

새로운 선수들의 투입으로 기회를 엿본 두 팀 모두 골이 나오지 않자 다시 한 번 수원은 김태환, 인천은 아길라르와 이강현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인천은 아길라르의 투입 이후 공세를 펼쳤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없었다. 이주용의 슈팅이 수원 수비수 몸에 맞았고, 김보섭의 중거리 슈팅은 양형모 골키퍼에게 막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양 팀은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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